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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사랑이야기

여름철 무더위 속 피부관리법 - 클렌징이 관건!!

안나가스피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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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무더위 속 피부관리법

클렌징이 좌우한다 

무더위와 함께 찾아오는 높은 습도와 온도는 피지선의 활동을 활성화시킨다. 

평소보다 많아진 피지를 배출하기 위해 모공이 쉽게 확장되고 배출되지 않은 피지는 트러블을 일으키기도 한다.

낮동안 수없이 덧바른 자외선 차단제와 워터프루프 메이크업에 지칠 대로 지친 피부를

 깨끗하고 맑은 피부로 유지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바로 꼼꼼한 클렌징.

하루 종일 지친 피부를 위한 클렌징 비법을 알아보자.

 

1단계: 뽀드득 세안은 그만, 자극 없는 건강한 클렌징

 

높은 온도에 땀과 피지가 왕성해지는 여름은 다른 계절보다 세안에 신경 써야 한다.

땀과 피지에 엉겨 붙은 미세먼지와 오염물질을 제대로 씻어내지 않으면

피부 트러블은 물론이고 묵은 각질 때문에 메이크업도 잘 받지 않기 때문.

그렇다고 뽀드득 소리가 날 정도로 세안하는 건 피부 표면의 보호막을 손상시켜

더 건조한 피부로 만들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자극 없는 클렌징을 위해서는

 1차적으로 수분 공급을 해줄 수 있는 스팀 타월을 사용해 얼굴을 가볍게 닦아 내주면

피부를 보호해주는 각질은 가라앉히고 묵은 각질들을 자연스럽게 탈락시켜주어

 노폐물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후에 제품으로 남은 각질층과 노폐물을 제거할 때에는

자극이 없는 파우더 타입의 세안제를 사용하면 피부 손상을 방지할 수 있으며

세안 후에도 당김 없이 촉촉한 수분감을 느낄 수 있다.

더위에 늘어난 모공까지 꼼꼼하게 관리하고 싶다면

일주일에 1~2회 정도 전동 클렌저를 사용하여 모공 깊숙한 곳까지 깨끗하게 클렌징해주면 도움이 된다.


2 단계: 세안 후 촉촉한 수분 유지는 선택이 아닌 필수

 

 

뜨거운 여름철에도 실내외 온도차로 인해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기 쉽기 때문에

피부에 충분한 수분 충전은 필수다.

습도가 높은 여름에도 세안 후 피부가 땅기거나 건조함을 느끼는 피부를 지니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세안 시 클렌징 폼과 수분크림을 1:1로 섞어 사용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클렌징 폼과 수분크림을 함께 사용하면

클렌징 단계에서도 촉촉함을 느낄 수 있고 세안 후 바로 느껴지는 건조함을 보완할 수 있다.

 클렌징을 마친 후에는 피부가 머금은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즉각적인 스킨케어가 중요하다.

화장실 안에 에센스를 비롯한 기초 스킨케어 제품들을 항상 구비해 두고

세안 직후 스킨케어를 해주면 수분 손실을 줄일 수 있다.

스킨케어는 가벼운 제형인 워터 에센스부터 무거운 제품 순서로 발라

각각의 제품의 효능이 피부에 단계적으로 흡수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한 단계마다 손가락을 이용해 톡톡 두드려 흡수시켜 주면

제품을 효과적으로 흡수시켜줄 수 있고

 피부 표면 정돈에도 효과적이다.
(내용출처 : EB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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