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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사랑이야기

겨울철 건조해진 피부 위한 '원데이 보습 케어 팁'

안나가스피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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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건조한 날씨에 급노화되는 피부… 이를 막기위한 생활 속 케어 총정리

 

겨울철에는 말라붙는 나뭇잎처럼 피부도 메마르기 십상이다. 건조한 날씨뿐 아니라 실내 난방, 자동차 히터 등은 피부의 건조함을 악화시킨다. 실제로 늦가을부터 초 봄은 피부 노화를 방지하기 위해 가장 꼼꼼하게 신경써줘야 할 시기. 따라서 속부터 촉촉한 원데이 피부 보습법이 중요하다.

◇Step1 아침. 물 한 잔과 물 세안으로… 건강과 촉촉함 지키기
아침에 일어나서 공복에 물 한 잔은 보약이라는 말이 있다. 아침 물 한 잔은 장운동을 촉진시켜 변비 예방에도 좋을 뿐 아니라 혈액순환 개선, 노폐물 배출에도 탁월하다. 이는 얼굴색을 맑게 하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건조한 피부라면 폼클렌저로 세안하기 보다는 물세안을, 물세안만 하기 부담스러운 지성 피부는 효소 파우더 클렌저로 저자극 세안을 하는 것이 좋다. 세안 후 수분크림은 오일프리(Oil-free) 제품보다는 오일이 함유된 제품이 수분막을 보호하는데 효과적이다.

◇Step2 점심. 미스트와 물 마시는 습관으로… 속까지 촉촉하게
오전 오후 활동시간에는 많은 사람들이 환풍이 어려운 사무실이나 학교 강의실 등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다. 때문에 아침에 촉촉했던 피부도 오전 오후가 지나면서 건조해지기 일쑤다. 이럴 때 사용하면 좋은 제품이 미스트다. 요즘 시중에는 온천수 미스트나 오일 미스트 등 다양한 제품이 출시돼있으니 피부 타입에 따라 선택해 수시로 뿌려주면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특히 오일미스트는 수분이 날아가는 것을 방지해 촉촉한 피부를 오래 지속시킬 수 있다. 이때도 수시로 물을 마시는 습관을 잊지 말자.

◇Step3 저녁. 클렌징 후 팩과 오일로 마무리… 보습막으로 자는 내내 탱탱·촉촉한 피부
저녁 클렌징은 피부관리의 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실제로 배우 송혜교는 "하루 일과가 끝나고 세안을 할 때 가장 행복하다"고 말하는 등 많은 여배우들이 저녁 클렌징에 공을 들이고 있다. 하루 하루 정성들인 클렌징이 5년, 10년 후 동안 피부의 결정적 역할을 해줄테니 지금부터 꼼꼼히 관리하는 습관을 들이자.

먼저 오일클렌저로 메이크업 제품과 피부 노폐물을 깨끗이 제거하고 폼클렌저로 부드럽게 이중세안 한다. 수분이 날아가기 전 수분 팩으로 지쳐있는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주면 다음날 화장 잘 먹는 촉촉한 피부를 만들어주는데 큰 도움이 된다.

팩을 한 뒤 수분크림과 오일을 섞어 바르거나 수분크림을 바른 후 페이셜 오일을 발라주면 천연 보습막을 씌워 밤 동안 보습을 유지할 수 있다. 페이셜 오일은 연예인들이 애용하는 피부 관리 아이템이기도 하니 지금부터라도 꼭 사용해 보자. 겨울 칼바람을 이겨내는 보습법 어렵지 않다. 지금부터라도 생활 속에서 하나 하나 실천하는 습관을 들일 것.

 

뷰티팀 스타일링

머니투데이 스타일M 이혜경 기자

링크 : http://stylem.mt.co.kr/styview.php?no=2014011314584161599&typ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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