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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사랑이야기

나도 모르게 뱃살 찌게 하는 생활습관

피부사랑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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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을 흔히 똥배라고 부르곤 한다. 똥배의 주된 원인은 배 안에 내장지방이 많이 축적되어 있기 때문이다. 복부둘레가 남성은 90cm, 여성은 85cm를 넘지 않도록 해야 하는데, 이 이상이 되면 복부비만이라고 한다. 뱃속 내장주변에 지방질이 많으면 전체적인 비만보다 심장병 등 각종 성인병의 가능성이 더 높아지기 때문에 먼저 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좋다.

나도 모르게 뱃살 찌게 하는 생활 습관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도움으로 알아보자.

타이트한 옷보다 펑퍼짐한 옷을 즐겨 입는다

펑퍼짐한 옷을 입게 되면 자기도 모르게 배와 허리에 군살이 붙게 된다. 아무리 편안한 시간이라도 의식적으로 펑퍼짐한 옷을 입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자신의 몸매를 자신이 항상 확인하며 긴장할 수 있는 타이트한 옷을 입어야 군살이 붙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식후 바로 누워있는다

밥을 먹고 난 후 바로 눕기 보다는 운동이나 몸을 움직여서 음식물을 모두 소화시킨 뒤 자리에 눕는 것이 복부 비만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다.

배를 내밀고 서 있는다

서 있을 때 배를 내밀고 서 있으면 아랫배가 더 많이 나오게 된다. 서 있을 때도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아랫배에 힘을 주는 것을 항상 잊지 말자.

걸을 때 배에 힘을 주지 않는다

그냥 걷기 보다는 아랫배에 힘을 주고 걸으면 몸에 긴장이 되기 때문에 자연스레 뱃살이 빠지게 된다. 이때 엉덩이에도 힘을 주고 다리를 곧게 뻗으면서 걸으면 몸의 라인이 다듬어진다.

오래 앉아 있는다

의자에 오래 앉아 있을 때는 최소한 1시간 간격으로 자리에서 일어나 가벼운 스트레칭과 함께 허리와 배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의자 끝에 앉는다

의자에 앉을 때 엉덩이가 의자 끝에 있으면 복근이 이완되고 허리에도 부담이 커져 아랫배가 나오게 된다. 따라서 의자에 앉을 때에는 등을 곧게 펴고 두 다리는 가볍게 모아주는 것이 바른 자세다. 어깨의 힘을 빼고 아랫배에 힘을 넣어 상반신을 지탱하는 느낌으로 앉자.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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