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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홍삼
작성자 안나가스피 (ip:)
  • 작성일 201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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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6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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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은 두릅나무과 인삼속 식물의 뿌리를 말한다. 재배산지에 따라 고려인삼(한반도), 미국삼(미국 및 캐나다), 전칠삼(중국), 죽절삼(일본) 등의 명칭으로 불리우며, 인삼의 원형을 유지하는 1차 가공방법에 따라 수삼, 홍삼, 백삼, 당삼 및 봉밀삼 등으로 구분된다.

인삼에 대한 연구는 미국의 Garriques에 의하여 시작되었다. Garriques는 1854년 인삼으로부터 비결정성 사포닌 혼합물을 분리하여 panaquilon이라고 명명하였고 1960년대 일본의 시바다와 다나까(1963, 1966)는 고려인삼으로부터 12종의 개별사포닌 성분(ginsenoside)을 분리하고 화학적 구조를 밝혀내는데 성공하여 인삼의 단일 성분별 약리 효능 연구를 가능하게 하였다.

고려인삼(Panax ginseng C.A. Meyer)은 과거부터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중국, 일본 등에서주로 건강증진을 위한 목적으로 널리 사용하여 왔다. 인삼의 유효성분들은 인삼의 종류, 뿌리 부위, 수확 년생, 수확 시기, 제조방법에 따라 현저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인삼의 연근별로는 일반적으로 저년근에는 당 함량이 많고 고년근에서는 사포닌 함량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수삼을 증기로 쪄서 건조시킨 홍삼과 백삼 간에는 조사포닌 함량이나 진세노사이드의 종류에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반적으로, 미삼류에는 조사포닌이 10~15% 또는 그 이상이며 동체에는 3~5%로 보고되고 있다. 다시말하면, 조사포닌이 세근에는 약 13%, 지근에는 6.5%, 동체에 4% 정도 함유되어 있으며 비사포닌 활성성분은 세근에 비해 동체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한다.

건강기능식품에서 말하는 ‘홍삼’은 인삼(Panax ginseng C.A. Meyer)을 원재료로 사용하여, 말리지 않은 수삼을 증기 또는 기타 방법으로 쪄서 익혀 말린 것이다. 이를 분말화하거나 물이나 주정으로 추출하여 농축 또는 발효하여 식용에 적합하도록 만들어야 하며, 진세노사이드 Rg1과 Rb1의 합이 0.8~34㎎/g이 되도록 관리하여야 한다. 진세노사이드의 규격은 실제 실험 결과(분말 Rg1:2.0~4.0㎎/g, Rb1:4.0~12.0㎎/g / 물 추출물 Rg1:0.3~6.0㎎/g, Rb1:0.5~10.0㎎/g / 주정 추출물 Rg1:0.3~13.0㎎/g, Rb1:0.5~21.0d㎎/g)를 바탕으로 설정하였다. 원재료로 사용하는 인삼근은 ‘인삼산업법’에 적합하여야 하며 4년근 이상의 것으로 춘미삼, 묘삼, 삼피, 인삼박은 사용할 수 없으며 병삼인 경우에는 병든 부분을 제거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안전성 평가
홍삼이나 그 분말 및 추출물은 오랫동안 안전하게 섭취하여 온 식품이며 심각한 독성이 보고된 바가 없다.

기능성 평가
홍삼은 “피로회복”, “면역력 증진”, “혈소판 응집 억제를 통한 혈액 흐름에 도움”의 기능성이 인정되었다.

서양에서는 인삼의 기능성에 대하여 ergogenic이라는 말로 표현하기도 한다. Ergogenic은 그리스어로 일(Ergo)과 생산(Gen)의 합성어로, 보통 일할 수 있는 잠재력을 향상시킨다는 의미이며, Bahrke 등(2000)은 인삼연구문헌에 대한 분석연구에서 인삼의 ergogenic effect를 운동 능력, 스트레스반응효과, 인지능력, 심리안정 등의 영역으로 설정하기도 하였다. 이에 인삼의 기능성자료를 검토한 결과 현재까지 수행된 인체적용시험 중심으로 인삼 및 홍삼은 육체적 피로에 대한 회복 효과만이 기능성을 인정할 수 있으며 스트레스 및 심리안정에 관한 기능성은 아직까지 인체에서 충분히 연구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었다.

Popov 등(1973), Hu 등(1976), Li 등(1973), Perry 등(1980), Baranov 등(1982)은 인삼이 실험동물과 사람에서 corticotropin(부신피질자극호르몬; ACTH)과 cortisol 등 스트레스와 같은 외부자극에 대해 신체가 저항할 수 있도록 하는 호르몬의 분비를 증가시킨다고 보고하였다. 실제로 Liang 등(2005)은 20~35세 가량의 건강한 사람 29명에게 하루 인삼 추출물 1350㎎을 1개월 동안 섭취시켜 운동 중 평균 혈압이 감소하고 최대산소섭취량, 운동 유지 시간이 증가함을 관찰하였으며, Marasco 등(1996)은 건강한 사람 501명에게 12주 동안 200㎎의 인삼 추출물을 섭취시켜 피로회복과 관련된 삶의 질이 증가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Cherdrungsi 등(1995)은 45명의 대학생에게 8주 동안 300㎎의 인삼 추출물을 섭취시킨 경우 대조군에 비하여 최대산소섭취량이 증가하고 다리 근력이 증가하였다고 보고하였다. 김형돈 등(2004)은 홍삼 추출물을 50㎎/㎏씩 3주간 매일 섭취하고 경사가 있는 트레드밀에서 지속적으로 달리기를 실시한 결과 혈중 creatinine kinase 농도 회복이 빨라 근 손상 후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보고하였다.

또한, 이 이외의 인체적용시험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건삼을 하루에 2g 이상, 8주 이상 섭취하면 유의적인 피로회복 기능성이 확인되는 것으로 드러났다(Popov 등, 1973;Revers 등, 1976;Dorling 등, 1980;Sandberg 등, 1980;Forgo 등, 1980;Forgo 등, 1981;Forgo 등, 1982). 그러나, 낮은 용량, 짧은 기간의 투여, 소수의 피험자 등으로 이루어진 시험에서는 개선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평균 연령이 23세 정도인 건강인 28명에게 하루에 인삼 추출물 200㎎을 3주 동안 섭취시킨 Allen 등(1998)의 시험에서는 운동 시간, 혈중 젖산 농도 등에서 유의한 개선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으며, 이 외에도 Lifton 등(1997), Engels 등(1995), Engels 등(1996), Engels 등(1998)의 연구 결과에서도 이를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적당한 조건이 충족될 때 인삼추출물이 근력과 유산소 운동 용적을 증진시킨다고 말할 수 있다.

면역조절작용으로서의 인삼은 adaptogen 또는 immunostimulator로서 분류되고 있다. “Adaptogen”이란 우리 몸이 이화학적 또는 생물학적 자극에 대하여 저항성을 갖게 하는 물질을 의미하며 “immunostimulant"는 신체의 감염물질과 같은 이물질에 대항하는 비특이적인 방어작용을 활성화시키는 물질을 뜻한다. Scaglione 등(1990)은 인삼 추출물 200㎎를 8주 동안 섭취시킨 결과 PBMC의 탐식작용이 증가함을 관찰하였고, 1996년의 연구에서 227명을 대상으로 하루에 100㎎을 12주 동안 섭취시켜 NK 세포의 활성이 증가하였다고 보고하였다. Gerald 등(2005)은 미국 인삼으로 제조된 추출물 400㎎을 면역력이 약한 323명에게 4개월 동안 섭취시켜 감기에 걸리는 횟수가 줄어드는 것을 확인하였으며, 감기에 걸린 대상자들도 그 증상 등이 감소되었다고 보고하였다. 서성옥 등(1998)은 소화기계암 수술을 받은 환자들에게 홍삼을 하루에 4500㎎을 6개월간 섭취하게 한 후 면역세포 등을 확인한 결과 T 세포수, NK 세포수, activated T 세포수 등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음을 확인하였다.

Yu 등(2006)이 동물의 혈소판에 홍삼 추출물을 처리한 결과, 혈소판 응집 유도 물질(콜라겐, 아라키돈산, 트롬빈 등)에 의해 유도된 혈소판 응집 물질을 용량 의존적으로 억제하며, APTT(Activated Partial Thromboplastin Time), PT(Prothrombin Time)에는 영향이 없었다. 혈액응고인자에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혈소판 응집 자체를 억제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Park 등(1993)의 연구에서는 홍삼 중 panaxadiol계 사포닌은 정상 성인 혈소판에서 트롬빈에 의한 TXA2 생성을 감소시켰다. 신경섭 등(2007)은 20~65세의 건강인을 대상으로 하루에 홍삼 농축액 3g을 섭취시킨 대조군설정 이중맹검 연구를 수행한 결과, 혈소판 응집이 유의하게 감소되었으며 APTT는 유의차가 없었다고 보고하였다. 또한, 홍삼 제품류를 4~5년 동안 장기 섭취한사람과 섭취하지 않은 사람을 비교한 이정희 등(1998)의 연구에서는 장기섭취군의 혈소판 응집 반응이 유의하게 감소하였으며 혈액응고시간이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섭취량
“피로회복”, “면역력 증진”의 기능성이 확인된 자료에서 홍삼 섭취량은 홍삼 분말로서 0.5~5g이었으며,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홍삼 분말의 Rg1 함량이 2~4㎎/g, Rb1 함량이 4~12㎎/g이므로 이를 감안하여 일일 섭취량을 진세노사이드 Rg1과 Rb1의 합계로서 3~80㎎으로 정하였다. 또한, “혈소판 응집 억제를 통한 혈액 흐름에 도움”의 기능성이 확인된 인체적용시험의 섭취량은 홍삼추출물로서 3g이며, 해당 원료의 Rb1과 Rg1의 합은 0.8~7.6㎎/g 정도였으므로, 3g을 Rb1과 Rg1의 합으로 환산하여 2.4~23㎎으로 섭취량을 정하였다.

섭취 시 주의사항
홍삼의 섭취로 두통, 불면, 가슴 두근거림, 혈압상승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며 땀이 나지 않고 배변이 불편하고 열이 많은 사람이나, 염증 등으로 인한 고열이 있을 때에는 일반적으로 홍삼을 기피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수축기 혈압 180mmHg 이상의 고혈압증의 경우 인삼의 섭취를 금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식약청 용역연구사업보고서, 2004).

 

[출처]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777469&cid=2694&categoryId=2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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