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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사랑이야기

피부 좋아지는 습관

안나가스피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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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좋아지는 습관

 

숙면 취하기

 

더운 여름이 되면 더위 때문에 잠못 이루는 밤을 보내기도 한다.

매일 자야 하는 잠이지만 제대로 자지 못하면, 일상 생활에서 쌓인 피로와 좋지 않은 컨디션으로 지장을 주게 된다.

 

삶의 질을 높이는 숙면 취하기 위해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점은 높은 베개다.

어깨가 눌리고 목이 반듯하지 못하다면 오랜 시간 누워 있어도 온종일 피곤함을 감출 수 없다.

너무 높거나 낮은 베개는 목의 곡선을 유지해 주지 못해 건강상 안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

 

또 너무 부드럽거나 딱딱해서도 안된다.

너무 부드러우면 목이 처지는 경향이 있고 딱딱하면 피부의 압박으로 혈액순환을 방해하기도 한다.

결국 적당한 탄력과 부드러운 베개가 숙면에 도움을 준다.

 

직업에 따라 실천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겠지만

가장 일반적인 피부 좋아지는 습관으로는 정해진 시간에 숙면을 취하는 방법이다.

 

숙면시간은 밤 10시부터 새벽 3시 사이에 잠을 자야 신진 대사량이 높아져 피부재생 효과가 있고

몸의 피로를 풀어주기 때문에 아침에 일어났을 때 상쾌한 아침으로 시작할 수 있다.

 

 

 

자외선 차단제는 사계절 내내 필수

 

피부를 노화시키는 UVA는 이른 아침부터 해가 지기 전까지 우리의 피부에 깊이 침투한다.

붉게 화상을 입히지는 않지만 피부를 눈에 보이지 않게 노화시키며 태닝하기 때문에 노화선 또는 태닝선이라고도 한다.

 

예쁘고 섹시하게 태닝하기를 원한다면 피부가 늙는 것은 감수해야 한다.

태닝을 하면서 건강한 피부를 동시에 갖는 것은 불가능 하다.

365일 거의 비슷한 강도이므로 이른 아침이나 늦은 오후의 햇살에도 결코 방심할 수 없다.

 

자외선 차단제는 외출하기 30분전에 바르는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주의사항은 자외선 차단제는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기 쉬우니 자극이 심한 성분이 들어 있지는 않은지 살펴봐야 한다.

더구나 SPF의 지수를 높이기 위해서는 다양한 화학 성분을 첨가해야 하기 때문에

무조건 지수가 높은 것을 선호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중도일보 talk talk 헬스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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